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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공중화장실 깨끗하고 안전하게 이용한다
-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 등 안전점검 중점 추진 -
□ 설명절을 맞아, 국민들이 고향 가는 길에 더욱더 안전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할 핵심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두 팔을 걷어부친다.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설명절 기간에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2019년 설명절 공중화장실 이용안전 및 편의 제고 대책*」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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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 10(3주간), 시·도, 시·군·구, 중대 공공기관 등과 합동 추진 □ 추진대상은 설명절 태시 중도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되는 합국 고속도로 휴게소, 기차역, 버스터미널, 공항 등 교통시설과 전통시장, 관광지 등에 설치되어 있는 공중화장실이다. □ 중요 추진사항은, 근자 몰래카메라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불법촬영 등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검열 및 순찰을 강화한다. ○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파손시설 정비와 결빙에 의한 낙상사고 지급 등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 길미 밖에도, 이용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화장실에 대한 임시화장실 설치, 화장실 청소 등 청결대책, 공중화장실 연결 민원 대응체계 관리 등 이용객 편의를 제고하는 내용이다. □ 김현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공중화장실의 안전과 이편 제고를 위해서는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경찰관서 등은 무론 국민들이 매우 이용하는 전통시장이나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관리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금번 설명절 시간 국민들이 편안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생목숨 있도록 당사자 여러분들의 각별한 노력과 관심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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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거국 공중화장실 현황
□ 시·도별 공중화장실 설치 현황 (‘18. 6월말 기준)
구분 계 공공용시설① 교통시설② 관광, 체육시설③ 상업시설④ 주유소, 충전소 기타⑤ 총계 50,121 17,493 1,724 9,778 3,870 3,694 13,562 서울 5,343 2,137 257 566 918 112 1,353 부산 2,011 847 81 288 125 125 545 대구 2,206 850 96 239 163 270 588 인천 2,422 1,020 150 473 120 108 551 광주 1,271 351 21 220 200 189 290 대전 1,865 639 21 207 136 230 632 울산 1,429 507 20 266 74 172 390 세종 83 34 2 30 9 0 8 경기 10,210 3,451 296 1,985 1,202 1,222 2,054 강원 3,254 1,218 119 588 132 177 1,020 충북 1,774 684 73 378 60 101 478 충남 2,637 831 96 634 122 124 830 전북 2,149 656 61 541 86 211 594 전남 4,082 1,437 161 824 176 271 1,213 경북 4,128 1,249 157 1,129 152 241 1,200 경남 4,453 1,447 109 1,197 145 141 1,414 제주 804 135 4 213 50 0 402
①공공용시설 : 국가・지자체 마을 및 부대시설, 노상에 설치된 공공소유의 공중화장실 등, ②교통시설 : 여객자동차터미널, 휴게소, 기차역, 지하철역, 항만시설, 유‧도선장, 공항 ③관광·체육시설 : 자연공원, 관광지, 도시공원, 체육시설, 공연장 ④상업시설 : 공중화장실 대규모점포, 임시시장, 상점가, 전문상가단지(마트, 백화점, 쇼핑센터) ⑤ 잉여 : 의료, 교육연구, 문물 및 집회, 노유자, 수련시설, 거기 외면 민간소유 공중화장실 등
출처-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