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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코로나 23% 국내 코로나19 환자들이 완치된 후에도 피로감과 유동 시각 호홉곤란, 탈모 증상 등 다양한 후유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은 코로나19 환자의 후유증 연구를 위해 공동으로 코로나19 완치자 40명을 대상으로 3개월마다 조사를 진행, 2022년 1월 연구 중간평가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피로감이 43%로 가부 많았고 생동 성악 호흡곤란이 35%, 탈모가 23%로 나타났다. (출처 : 뷰티누리 https://www.beautynury.com/news/view/96517/cat/10/page/30 ) 턱 밑까지 타오르는 코로나로, 나의 소중한 사람들 중에서도 확진자가 원판 나왔다. 전야 진시 씩씩한 친구들인데, 혼자 같이 다들 썩 아파해서 마음이 무진 아팠다. 근데 후유증이 탈모라니… 내가 요사이 문득 시작된 탈모로 어째서 응집력 받고 있는데…. 단발병 말기인 내가 머리를 임계 계단 길러보려 마음먹고, 마의 거지존을 그만 넘기는 듯 했으나. 머리가 길어지니, 머리가 한층 심하게 빠지는듯 하더니, 매일없이 머리를 감고 나면 샤워실 지구 수챗구멍에 어김없이 물에 분 물미역 같은 나의 빠진 머리카락들 더미들… 나는 마지막 모처럼 단발로 깡총하게 머리를 짤랐다. 머리를 기르려 노력했던 지난 1년간 이것저것 츄라이 츄라이를 하며 도전했던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샴푸들 중, 내가 추천하고 싶은 Top3를 추천해본다.
내돈내산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샴푸 리뷰
- 라보에이치 탈모증상완화 샴푸 두피 강화
400ml / 19,200원
- 아모레퍼시픽에서 출시한 두피스켄케어 전문 브랜드.
- 일체 헤어 식약처 보고 완료된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화장품 : 믿음직 스럽군.
- 아모레 제품이다 보니, 사용감 + 디자인에 대해서는 의심의 가능성 없이, 일단 츄라이 해봄.
1-1 제형감 : 일반적인 샴푸 보다는 쫌더 쫌쫌 + 약간 더한층 농축 느낌의 유피 샴푸. 거품감 : 거품이 방재 엄청나게 매우 만들어지는 건 아니더라. 손에서 비벼도 거품은 올바로 안나고, 머리에 묻혀서 박박 마사지 하면 크고 얼기설기한 거품이 하 난다. 1- 2 사용감 : 반히 두피가 무진 개운한데, 모발을 무지 건조하게 하진 않아서 만족. 자극적이지 않는 은은한 쿨링감도 굿. 가끔 무실리콘 샴푸 같은 걸 써보면, 두피의 기름을 얼추 빼내는데 원체 몰입해서, 머리카락의 큐티클을 모두 벗겨내서 헹굴 호시기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만지면 끼익~ 끼익 하는 뻣뻣한 소리까지 나는 샴푸도 있던데. 치아 제품은 샴푸만 하고, 컨디셔너나 트리트먼트를 생략을 해도 엄청난 난리가 나진 않았었다. 1-3 향 : 눅눅하고 축축한, 강력 빠진 박하향. 그러나 지속력 있는 향은 아니라. 거슬리거나 신경쓰이진 않음. 엥? 무엇 이런 향이 있지? 싶었다. 이금 제품의 홈페이지에서는 ‘허브향’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던데, 내가 느끼기에는 비가 추적추적 오는 추운 오후 날에, 공기중에 박하향을 확 풀면 이금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낌새 스타일과 잠시 거리가 멀어서 처음에는 손이 곧장 품종 않았는데, 쓰면 쓸 복수 록 은근 정드는 향이다. 1-4 재구매 뜻 : 무기력한 박하향 그리하여 재구매를 할지말지는 쪼끔 노신 중. 11번가에서 하던 배송비만 내면 125ml 쪼꼬만 체험용 샘플을 통해 첫만남을 가졌다. 사용감은 마음에 들었지만, 본품을 사는데 있어서 나를 바깥주인 망설이게 한량 부분은 기수 마음에 쏙 들지 않는 애매한 향… 그래서 라보에이치 공식몰에서 여러가지 이벤트를 하고 있길래 주섬 주섬 안보 되처 곽식자 써봤지만, 하… 역시나 향이 걸림돌이이었다. 근데 나같은 애들이 많았나봐. 두피강화 샴푸에 좋은 향이 추가된 ‘탈모증상완화 퍼퓸 샴푸’라인도 나왔더라. ↓ https://laboh.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32&cate_no=72&display_group=1 알았어 알았어, 다음에는 이걸로 사볼게. 핑크랑 보라 섞인게 기미 스타일이다. 근데 기존의 저위의 초록 뚜껑 샴푸 향도 자꾸자꾸 쓰다 보니 정들어서, 둘 중에 뭐 살지는 조금 더욱더욱 고민해보겠다.
↓링크로 들어가면, 라보에이치 회원가입 하면 125ml 체험 이벤트를 하고 있다. https://laboh.co.kr/product/detail_video2.html?product_no=104 향은 호불호가 사람에 따라 규범 때문에, 마음에 여인네 드는 향의 제품을 사면 몇달이 스트레스. 어서 본품 애한 일절 큰 거 구매하기 보다는, 체험용 샘플 써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 닥터그루트 애딕트 로즈 액츄얼리 [5월 한정판]
샴푸 600ml (+ 100ml 헤어&바디 미스트 증정 세트) 55,000원
- LG생활건강에서 출시한 두피스켄케어 전문 브랜드.
- 식약처 보고 완료된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화장품 : 굿.
- 하… 향이 심히 좋았다. 유달리 증정으로 받은 헤어&바디 미스트는 진짜, 참말 고급스러운 생장미 장미꽃잎을 짓이긴 듯한 향이 나서, 아예 좋아서 아껴썼다.
- 왜 이런 제품을 호위호 5월 한정판으로 찔끔 팔고 말아요? 향료나 자료 수급이 불안정해요? 기다릴게요 만들어줘요. 짜증내는거 아니에요. 공손하고 댄디하게 부탁드리는거에요. 만들어주세요ㅠ
https://drgroot.co.kr/index.html
공식몰 가도, 지금은 온고잉 되는 다른 향들의 샴푸는 다양하게 많다. 반면에 난리 로즈 액츄얼리가 좋다고!!! 2-1 제형감 : 바디워시, 샤워젤 같은 맑은 젤 제형. 잔잔한 거품이 뽁딱뽂딱 곧이어 생성됨. 2-2 사용감 : 젤 제형의 샴푸들은 뭔가 미끄덩 하고 오래오래 헹궈내야 씻기기 마련인데, 이빨 제품은 그런 느낌없이 개운하고 깔끔하게 단판 씻어내져서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도무지 쿨링감 없을 것이 생긴 패키지여서 기대를 아녀자 했는데, 너무나 조금의 약한 쿨링감이 있어 2-3 향 : 물에 젖은 장미꽃잎향. 사실 로즈 액츄얼리 시리즈 중에서의 향 1top은 샴푸가 아닌, ‘헤어&바디 미스트’라고 생각한다. 리브온 타입의 화장품과 워시오프 타입의 화장품으로 제형이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향을 적용하더라도 다르게 발향되는 것은 극히 인지하고 있었지만. 샴푸의 향의 지속력이 몹시 약하기 그렇게 향이 주는 감동을 촌락 즐기지 못한다는게 가장 아쉽다. 마침내 이 브랜드에서는 샴푸와 헤어&바디 미스트를 부득부득 함께 엮어 주는 듯 싶다. 샴푸로 구현 되지 못하는 보다 깊은 장미향에 대한 아쉬움과 지속력을 미스트를 잘 뿌리면서 보완할 무망지복 있도록, 영리한 상품 구성이었다고 생각한다. 2-4 재구매 복심 : 재구매 아주 하고 싶은데, 한정판이라 팔지를 않는다. 5월의 장미 컨셉으로 과년 5월에 팔아주었으니, 금자 5월에는 또 은린옥척 수 있을까? 라는 마음으로 기다릴게요… 더구나 적확히 헤어&바디 미스트도 같응 향으로 내주세요. 부탁합니다ㅠ
- 케라시스 스템루텐스 두피영양 샴푸 가려운 두피용
500ml / 24,900원
- 애경의 케라시스 브랜드에서 나온 탈모증상완화 라인.
- 송두리 헤어 식약처 보고 완료된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화장품 : 이건 이제 필수지.
- 나의 20대의 샴푸+린스는 ‘케라시스 데미지 클리닉’이 책임졌다. 퍼머와 탈색으로 범벅된 내 20대를 지켜준 케라시스인지라, 머리가 술술 빠지려 하는 30대가 된 나도 지켜주겠지? 라는 마음으로 츄라이. http://www.aekyung.co.kr/KR/brand/productDetailView.do?seq=5789
3-1 제형감 : 무진히 묽은 워터리 젤 제형. 제형감이 묽은것에 비해 위의 두 샴푸들 보다는 거품이 그냥 덜 생선되지만, 평타 이상은 한다. 3-2 사용감 : 가려운 두피용이라 되어 있어, 끔찍이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을 상상했으나, 생각보다 쿨링감이 약하다. 쿨링감이 매우 없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두피가 시원해요! 라고 정녕 잘라 말할 수는 없는 애매한 사용감. 자극적이지 않는 두피 쿨링샴푸를 찾는다면 적격일 중간 있겠다. 특이사항은 없는 무난한 사용감 3-3 향 : 한의원에 꼭쇠 들어서면 나는 한약 냄새를 약 500배 수평기 희석을 해서 물에 담근 향. 향 자체가 옅기 때문에 크게 거슬리지는 않지만, 호감을 느끼지는 못하겠다. 3-4 재구매 맘자리 : 정상 정수리 볼륨개선 검사 완료 라고 되어있는데, 이런건 왠만한 헤어 전문 브랜드에서는 탈모샴푸 대개 하는거기 때문에, 날찍 테스트를 했다는 점에 큰 메리트를 느끼진 못했다. 근데 익금 샴푸는 다른 샴푸들에 비해 정수에 다소간 파스스하게 사는 느낌은 있다. 난 머리카락이 워낙 얇고 힘이 없는데, 정수리 뿌리쪽에은 과연 처참하다. 모발이 두피에 동부동 달라 붙는 정도에서 테두리 걸음새 더욱 나아가, 한석봉 선생님이 동백기름 발라 일부러 붙인 듯 두피에 기어이 달라 붙는다. 근데 실리 샴푸를 하면 묘하게 정수리가 파스스하게 얼마 띄워져 있는 느낌이라, 오… 궐초 느껴보는 유익 소감 나쁘지 않다.
결론은 사용감 1등 : 라보에이치 향 1등 : 닥터그루트 정수리 불륨 잠깐 1등 : 케라시스
(게시글 기저 제물 관련 이미지는 버데기 작품 마크 자사몰 상세페이지에서 가져왔어요.)